李 廷 圜 (Lee J.H)
    "주흘요는 예로부터 이름난 도자기의 고향이자 영남의 관문인 문경땅 새재 어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흘산 자락의 흙으로 그릇을 빚어 차인들의 손위에 올리는 일을 40여년 해오고 있지만

     地(지), 水(수), 火(화), 風(풍)의 조화를 헤아리는 일은 아득하기만 합니다. 

     차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의 발걸음이 저의 작업의 먼 여정에 더없는 벗이 될줄 압니다."
No. 지LJ-010
李 廷 圜 (Lee J.H) 作
黃伊羅保茶碗 (14.5 x 8.2 cm)
No. 지LJ-009
李 廷 圜 (Lee J.H) 作
黃伊羅保茶碗 (13.2 x 8.5 cm)
No. 지LJ-006
李 廷 圜 (Lee J.H) 作
黃伊羅保茶碗 (14.5 x 7.8 cm)
No. 지LJ-005
李 廷 圜 (Lee J.H) 作
釘彫伊羅保茶碗 (14.8 x 8.2 cm)
No. 지LJ-003
李 廷 圜 (Lee J.H) 作
伊羅保茶碗 (14.2 x 7.9 cm)
No. 지LJ-004
李 廷 圜 (Lee J.H) 作
會寧茶碗v (12.3 x 8.7 cm)
No. 지LJ-002
李 廷 圜 (Lee J.H) 作
會寧花入 (13.5 x 16.2 cm)
No. 지LJ-007
李 廷 圜 (Lee J.H) 作
盃 (7.5 x 5.6 cm)
No. 지LJ-001
李 廷 圜 (Lee J.H) 作
盃 (6.6 x 5.7 cm)
No. 지LJ-008
李 廷 圜 (Lee J.H) 作
伊羅保盃 (7.3 x 5.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