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karatsu artist
   (唐津焼)

   15세기 중후반 일본의 마츠우라당이라는 일본인에 의하여 끌려간 함경북도 도공들이 
   가마를 지고 도자기를 굽게 시작한 곳이 큐슈의 카라츠 지역이다.
 
   이곳에서는 일찍이 회령도자기 도공의 영향을 받아 회령도자기를 구웠고 오늘날까지
   그 기법인 유약이 전해져 오고 있다. 또 조선 도자기와 분위가가 유사한 도자기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280년 전에 만들어졌던 가마가 있으며 80여 곳의 가마에서 작가들이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No. 해MK-003
Japanese karatsu artist 作
會寧酒呑 (7.4 x 6.6 cm)
No. 해MK-002
Japanese karatsu artist 作
粉引盃 (9.3 x 4.0 cm)
No. 해MK-001
Japanese karatsu artist 作
酒呑 (9.0 x 4.0 cm)
No. 해MR-001
Japanese karatsu artist 作
會寧德利 (10.0 x 10.5 cm)
No. 해MR-002
Japanese karatsu artist 作
會寧酒呑 (8.5 x 4.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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